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은 알게모르게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동서양의 음식의 차이가 결국 문화의 차이까지 만들어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밀로 대변되는 서양의 문화,
밥으로 대변되는 동양의 문화는
유목민족으로서의 서양의 삶, 길을
농경민족으로서의 동양릐 삶, 마을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서양의 문화의 차이를 음식으로 대변하는 작가의 의견이 흥미로웠습니다.
의식주라고 해서 우리는 음식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이러한 음식이 삶의 방식과 양식자체에까지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글과 사례, 사진을 통해서 알게된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아침마다 먹는 밥이 조금은 달라 보인다고 할까요??
읽다보면 이러한 사고를 너무 이분법적으로 동,서양을 나눈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동,서양 문화를 볼 수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을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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